EndoTODAY | EndoATLAS | Outpatient Clinic

Parasite | Esophagus | Stomach | Cancer | ESD

Home | Guide | Author | Search | Blog | Links


[2018-3-4. 위대장내시경학회]

2018년 3월 4일 위대장내시경학회 이기명 교수님의 강의 중


1. 중국산 내시경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3월 4일 위대장내시경학회에서 '내시경 Rental'을 소개하는 부스를 발견했습니다. 중국 Aohua 사의 내시경 rental 서비스입니다 (02-550-3421 전호준 주임). 직원의 설명에 따르면, Aohua 사는 중국 내시경 시장의 2위 회사입니다 (1위는 올림푸스). 주식회사 신기사라는 회사에서 Aohua 사 내시경(아래 그림 참고)을 수입하고 있는데, (1) 위내시경 스코프, (2) 대장내시경 스코프, (3) 내시경 시스템, (4) PACS gateway를 포함한 1 set를 3000만원대 후반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5 set가 팔렸답니다). Aohua 내시경 set를 대여하는 조건은 계약금 300만원, 월 150만원이며 24개월 후 소유권이 이전된다고 합니다.

국산 내시경이 없는 상황에서 중국산 저가 내시경이 우리나라 시장을 넘보는 형국입니다. 우리도 빨리 국산 내시경을 개발,보급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사에서 국산 고사양 내시경 개발을 검토한 바 있으나 현재는 중단된 것 같습니다. 싸고 튼튼하고 믿을만한 보급형 내시경부터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었건만... 안타깝습니다.

* 참고: EndoTODAY 새로운 내시경 - FUSE, Karl Storz, Aohua


2. Helicobacter update (이준행)

PDF 0.5M

PPT PDF 4.9M


3. 위 내시경 전후 생길 수 있는 우발증 및 합병증 대처하기 (한림의대 정성원)

정성원 교수님 강의록에서 옮깁니다.

"위벽에 궤양과 미란, 출혈이 동시에 나타나는 급성위점막병변은 상부 내시경 검사 후에 약 0.8%의 빈도로, 검사일로부터 3-10일후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Gastroenterol Endosc 1985;28(4):717-722). 내시경 검사 후에 다른 원인이 없이 지속적인 상복부 통증을 호소하면 의심해 볼 수 있으면 진단을 위해 다시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그 자체로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전산화단층촬영 영상에서는 위벽이 광범위하게 균질한 저음영의 비후 소견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먼저 다른 원인을 배제하고 상부내시경 검사를 시행한 후 통증이 발생하기까지 경과된 날짜와 통증의 양상 및 전산화단층촬영 영상의 소견을 종합하여 진단할 수 있다. 대부분 금식과 경정맥영양공급, H2 수용체길항제나 양자펌프억제제 등 보전적 치료를 통해 회복된다."

[이준행 comment] 증거는 없으나 제 느낌으로는 부적절한 소독이나 급성 Helicobacter 감염 등이 내시경 검사 후 AGML의 원인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4. 내시경 관련 보험 청구법 (연세미소내과 남준식)


5.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내시경 세척 및 소독 지침 (2018)

2018년 3월 4일 위대장내시경학회에서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내시경 세척 및 소독 지침'이 얇은 별책으로 배포되었습니다. 그 중 소독액에 대한 부분을 옮깁니다. 2017년 배포된 것과 거의 동일한 것 같았습니다. (혹시 같은 것?)

"현재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소독액은 2017년 6월 22일 개정된 보건복지부 고시 제 2017-101호 '의료기관 사용 기구 및 물품 소독 지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 및 허가받은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으로 글루타알에디흐 계열, 올소-프탈알데하이드 계열, 과초산/과산화수소 계열, 전해산성수 계열 을 사용해야 한다. 각각의 소독액을 사용 할 때는 고수준의 소독 효과를 위해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소독시간과 조건을 준수해야 하고 이를 위해 타이머와 온도계를 이용할 수 있다. 소독액의 최소 유효 농도 측정은 제조사의 사용설명서에 따라 시행하고, 최소 유효농도를 유지하지 못하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소독액은 폐기한다."

[이준행 comment] 전체적으로 타당하지만 몇 가지 문구는 조금 걱정됩니다. 4가지 계열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등'이 왜 들어가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4 가지 밖에 없는데 왜 '등'이 들어갔을까요? 잘 못 해석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타이머와 온도계는 '이용해야 한다'가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References]

1) 위대장내시경학회 학술행사 on-line 중계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