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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6일 경향신문에 "13세 남아 몸에서 길이 3.5m 기생충 나와"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 내용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관련하여 최근 praziquantel로 치료되지 않은 D. latum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 문의가 있어서 조사한 자료를 소개합니다.


[Praziquantel로 치료되지 않는 D. latum은 어떻게 치료합니까?]

Praziquantel이 매우 좋은 약이지만 간혹 이 약에 저항성을 보이는 조충이 있다고 합니다. 책에는 아래 두 약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약입니다. (2014년 2월 26일)

1. Niclosamide

Taenia solium 치료에 praziquantel 대체약인 niclosamide의 경우, 타녹스정(신풍제약, 500 mg/tablet)이라는 상품명으로 1970년대 후반 국내 허가를 받고 시판되었습니다. 수요가 줄어서 1980년대 후반 경 생산을 중단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에 시판 중인 niclosamide는 없습니다.

현재 한국희귀의약품센터에서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구입은 가능합니다. 스위스 (500 mg/정, 40정/package, 25만원/package)와 영국(500 mg/정, 4정/package, 15만원/package)에서 package 단위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2. Nitazoxanide

국내에서 허가받은 적이 없는 성분이나, 현재 한국희귀의약품센터에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품명:Alinia(R), 500 mg/정, 30정/package, 약 100만원/packge). 낱알로 구입할 수 있는지 확인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참고자료]

1. 엔도투데이 기생충학

2. 2011년 4월 9일 EndoTODAY (조충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