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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식도역류질환 증례 토의 003. 5mm 이하의 mucosal break가 여러 개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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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중 non-confluent한 mucosal break가 각각은 5 mm 이상이지만 한 longitudinal fold 위의 여러 mucosal break의 합은 5 mm가 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LA-A로 보는 것이 좋을지 LA-B로 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일반적으로 LA-B는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One or more mucosal breaks, more than 5 mm long, that do not extend between the tops of two mucosal folds. 이 정의를 곧이 곧대로 해석하면 아무리 여러 개라도 모두 5 mm 미만이면 LA-A라고 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그러나 임상적으로 위산역류의 정도와 점막손상의 정도를 반영하는 분류법에서 이런 (엉터리) 정의를 만든 것 자체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5 mm 이하가 longitudinal하게 여럿 있으면 분명 5 mm 이하가 하나인 것보다 산역류는 심합니다. 그래서 저는 과거부터 5 mm 이하 mucosal break가 longitudinal하게 여럿 있으면 LA-B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A로 주어도 좋고 B로 주어도 좋다. 정의가 엉성하므로… 그러나 내적 일관성은 유지하자."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 동영상]


[References]

1) EndoTODAY 증례 토의 - 위식도역류질환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 (update: 201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