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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 On-line Endoscopy Lecture Series 기획안]

1. 사업 제안

안녕하십니까. Web-seminar를 동영상으로 다시 보고 싶다는 협력병원 의사들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Web-seminar를 녹화하는 것 보다는 이번 기회에 약간의 노력을 더하여 (가칭) SMC On-line Endoscopy Lecture Series를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합니다. 컨텐츠는 내시경실과 소화기센터에서 개발하고 녹화 및 진행은 파트너즈센터에서 담당하면 멋진 협업이 될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format은 최근Web-seminar on-line version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refer.co.kr/board/lectureView.do?seqno=102

일단 만들어 놓으면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eb-seminar on-line version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협력병원 의사를 위한 CME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내과 전공의 내시경 교육, 소화기내과 임상강사 내시경 교육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약 20개 정도의 자료가 모이면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내의 별도의 내시경 교육 웹싸이트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obile app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교육수련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용 app 사업에 연계할 수 있습니다. 3-5개 정도의 강의를 모아 DVD를 내서 '강의로 듣는 내시경 배우기 (가칭)’ 교과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화기센터나 파트너스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의 기념품으로 배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 병원에서 절대 흉내낼 수 없는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만들 여건과 경험을 삼성서울병원 내시경실, 소화기센터, 파트너즈센터에서 이미 확보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2주에 한개 정도의 속도로 개발하면 내년까지 마칠 수 있는 분량입니다. 한 가지 문제는 개발 비용입니다. 내시경실에는 이와 같은 업무를 위한 예비비가 전혀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두 센터장님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허락해 주시면 보다 구체적인 상의 후 진행해 보겠습니다.

내시경 실장 이준행 올림


2. 기획의도

현재에도 병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다양한 강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적지 않습니다.

1) 강의 대상이 불명확합니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일반 성인인지, 환자인지, 주제에 관심이 있는 비전공 의사인지, 전공분야의 전공의나 fellow인지, 상당한 수준의 전문의인지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2) Off line 강의를 녹화한 on line 동영상이 대부분입니다. Off line 강의 현장에서는 생동감있는 강의였더라도 on line 동영상으로 보면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3) 전체적으로 사전에 계획된 프로그램이 아니고, 각 교수들의 관심사나 필요에 따라 그때마다 정해진 주제였기 때문에 겹치는 부분도 많고 빠진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제한점을 극복하고 질좋은 on-line 동영상을 개발한다면 폭넓게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동용상 교육 자료가 가져야 할 성격은 (1) 강의 대상이 명확하고, (2) on-line 동영상 강의를 위한 특화된 자료이고, (3) 전체적으로 사전에 계획된 프로그램의 일부여야 합니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센터, 내시경실, 파트너즈 센터가 공동으로 '내시경 초보자 및 중급자를 위한 on-line lecture series'를 기획하였습니다. 10-20개 정도의 강의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3. 형식


4. 내시경 초보자 및 중급자를 위한 on-line lecture series

시즌 1. 상부위장관 내시경 시작하기 (5회)

  1. 위내시경 삽입법과 병소의 관찰

  2. 위내시경 조직검사

  3. 위암 놓치지 않기
  4. 위염
  5. 위궤양


시즌 2. 중급 상부위장관 내시경 (5회)

  1. 내시경 진정
  2. 식도염
  3. 식도암
  4. 위암 2 - 조기위암
  5. 위암 3 - 위 MALToma와 다양한 림프종
  6. 위암 4 - 위궤양과 위암의 감별진단
  7. 십이지장질환


시즌 3. 고급 상부위장관 내시경 (5회)

  1. 상부위장관 SMT
  2. 고주파발생장치의 이해
  3. 내시경 지혈술
  4. ESD 기초 (basic techniques)
  5. ESD 중급 (management of complications)
  6. ESD 고급 (challenging cases)


시즌 4. 기타 다양한 주제

  1. Helicobacter pylori
  2. 위장관 기생충질환
  3. 상부위장관 감염성 질환
  4. 하부위장관 감염성 질환
  5. 내시경 소독
  6. 내시경실의 환자안전과 의사의 안전


[2015-6-5. 진행 논의]

슬라이드 재작업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재작업 과정에서 화면이 너무 심하게 왜곡되었기 때문에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림의 비율이 바뀌었거나 부적절하게 trimming 된 상황입니다. 이번 project에서는 내시경 사진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이 사진들은 적당히 자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주 특별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보내드린 사진을 그대로 써 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면 비율은 "화면슬라이드쇼(4:3) (25.4 cm x 19.05cm)"입니다. 간혹 "35mm 슬라이드 (28.57cm x 19.05cm)을 쓰는 분도 계십니다. 각 교수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료를 활용하여 이번 lecture series 교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화면 비율은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화면슬라이드쇼 (4:3)을 표준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결정할 것은 모두 화면슬라이드쇼 (4:3)으로 할 것이지 아니면 35 mm 슬라이드를 제 2의 표준으로 삼아 이 또한 허용할 것이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좌우비율을 바꾸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슬라이드 재작업이 훨씬 간단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좌우비율을 넓게 하는 것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동영상에는 적합할지 몰라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의학 강의에는 부적절한 측면이 있습니다. 화면이 현란하면 전문성이 의심받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백한 화면이 더 좋습니다.

요약하면....

  1. 전체 화면을 완전히 동일한 style로 할 것인지, 교수의 개성을 존중하는 선에서 minimal하게만 바꿀 것인지 논의해서 결정해 주세요.
  2. "4:3 화면슬라이드"를 표준으로 합시다.
  3. 35 mm 슬라이드를 제 2의 표준으로 삼을 것이지 논의해서 결정해 주세요.


[2015-6-13. 진행 논의]

1. 전번에 말씀드릴까 고민했다가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요..... 한 화면에 내시경 사진이 한장 혹은 두장 정도 나오는 경우 되도록 사진의 크기(높이)가 통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면마다 사진의 높이가 조금씩 다르면 통일감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슬라이드 7,8,9,10번을 보시면 7번과 10번은 그림 아래에 설명이 없어서 내시경 사진이 조금 크고, 8번과 9번은 내시경 사진 아래에 설명이 있어서 사진이 조금 작습니다. 제 생각에는 내시경 사진은 약간 작은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내시경 사진 아래에 설명이 없더라도 마치 설명이 있는 경우와 동일하게 내시경 사진 크기를 조금 줄이고 설명이 있어야 할 부분은 그냥 공백으로 둘 것을 제안합니다.

2, 16번 slide에서 edge와 margin이 틀렸습니다. edge는 paragraphy와 백지의 경계입니다. margin은 paragraph 옆의 백지 공간입니다. 첨부한 의견1.jpg를 보시기 바랍니다.

3. Title 아래의 보충설명을 긴 box 안의 흰 글씨로 처리한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긴 box 오른쪽의 느낌표는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4. Helicobacter와 H. pylori는 italic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5. 22번 슬라이드 그래픽을 조금 선명하게 변경해 주세요.

6. 50번 51번 슬라이드는 제가 보낸 PPT를 봐 주세요. 50번 사진에서는 벌의 일부만 보이고 51번에서는 벌이 해바라기 사이에서 보여야 하거든요. 따라서 51번 사진의 일부가 50번입니다. 51번 사진을 copy paste해서 trimming만 하면 됩니다.

© 바른 내시경 연구소 소장 이준행 (last update: 2015-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