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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 Monday GI conference 2017-4-17. 외래 환자 보기 2. 간종괴의 감별진단 및 접근 (신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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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L (focal liver lesion)에 대한 접근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risk factor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간암 고위험군은 B형간염, C형간염 그리고 간경변이 있는 경우입니다. B형간염의 경우 HBsAg양성을 뜻하는데, 최근에는 HBV DNA 검사법이 sensitive해지면서 그리고 sAg variant로 인하여, sAg이 없는데 DNA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sAb가 있는데 DNA가 검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occult HBV DNA infection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간경변 여부 판단에 Fibroscan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Fibroscan은 황달이 있는 등 급성간염 상태에서는 수치가 높게 나옵니다. 복수가 있으면 검사가 되지 않습니다. 간기능 검사가 비교적 정상인 환자에서 사용하는 검사입니다.

간암 고위험군에서 발견된 결절은 양성이라는 것이 아주 확실하기 전에는 주의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즉 위험인자가 있으면 접근 방법이 아주 다르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HBsAg (-), HBsAb (+/-), HBcIgG (+)에서 reactivation 위험은 어느 정도일지요?

답변: 일반 환자에서는 거의 위험하지 않고 cancer chemotherapy를 받는 분에서 약간의 risk가 조금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서 HBsAb (-)인 환자가 HBsAb (+)인 환자보다 조금 더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심지어는 HBsAg (-), HBsAb (-), HBcIgG (+) 예방주사를 권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질문: Fibroscan의 해석은 etiology에 따라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변: Measurement issue가 있습니다. Periportal fibrosis와 septal fibrosis에서는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이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Fibrosis, inflammation, vascular flow가 올라가면 모두 Fibroscan에서 비정상 수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질문: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fatty liver나 steatohepatitis도 만성 간질환의 위험군으로 알고 있는데 고위험군에 속하지 않는 것인가요?

답변: 답변: B형, C형은 비교적 명확하지만 간경변은 진단 자체가 모호한 측면이 있습니다. 단순지방간은 고위험군으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지방간염은 섬유화가 동반된 경우에는 고위험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질문: 위험 인자도 없고 다른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데 portal phase에서만 2cm 정도 보이는 모호한 병소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답변: 기생충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년에서는 소의 간을 드신 적이 있는 묻고, 젊은 분에서는 애완견을 키우고 있는지 물어보세요.


[2017-4-24. 애독자 질문]

신동현 교수님의 '간종괴' 강의에서 "위험 인자도 없고 다른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데 portal phase에서만 2cm 정도 보이는 모호한 병소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 기생충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년에서는 소의 간을 드신 적이 있는 묻고, 젊은 분에서는 애완견을 키우고 있는지 물어보세요."라는 답변이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2017-4-24. 이준행 답변]

개회충(Toxocara canis) 유충내장이행증이 CT에서 간의 저음영 병소로 보이는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입니다. EndoTODAY 개회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