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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ation hazards]

교육자료 PDF 5.8 M (제작: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검사실)


1. [2014-9-12.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어홍 교수님 강의] Radiation is harmful !

도쿄는 대피지역입니다. 사림이 살면 안 됩니다. 1986년 체르노빌 때 주로 벨라루스가 오염되었음. 갑상선 암이 많이 증가함.

137Cs 반감기 30년

감마선은 납가운으로 막을 수 없다.

연간 자연 방사선: 평균 2.4 mSv. 그러나 자연방사선이 많은 곳이라도 암 발생이 증가한다는 능거는 없다.

일반인 연간 허용 연간 1 mSv (방사선 종사자 20 mSv)

담배 한 개피 10-40 uSv이므로 1 pack year는 73 mSv이므로 CT 7번 찍는 것과 비슷하다.

DRL (diagnostic reference level) : third quartile로 정해서 점차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임.

ALARA (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 - 정당화 및 최적화.

Linear nonthreshold model. 1000 mSv에서 암발생률이 5%라면 10 mSv면 0.05%인 셈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CT 때문에 1년에 30명 정도 암이 생긴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2. 찍고 찍은 CT… 방사선 누적, 올해부터 관리하세요

최근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 급증 등으로 환자들의 의료용 방사선 피폭량이 증가하면서 정부가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방사선 피폭을 줄여 나가기 위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국민 개인별 맞춤형 방사선 안전관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우선 피폭량이 가장 많은 CT에 대해 다음 달부터 전국 1500여개 병원에 환자의 방사선 피폭량을 기록 관리하는 전산 프로그램을 깔 계획이다.

국제방사선방호위의 권고 기준은 연간 1mSv(밀리시버트·인체에 흡수된 방사선의 위험 정도를 표시하는 단위) 이하인데, CT를 한 번 촬영하면 5~15mSv의 방사선에 노출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김형수 방사선안전과장은 "프로그램이 깔리면 의사가 CT 검사를 결정하기 전에 환자의 누적 피폭량을 확인하고, 단기간에 너무 많은 방사선에 노출된 환자에 대해서는 다른 검사로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CT나 엑스레이 같은 의료 장비에서 나오는 방사선은 우리 몸에 쌓이는 것이 아니라 통과해 지나갈 뿐이지만, 피폭 강도가 크고 횟수가 잦으면 유전자가 손상되거나 변이를 일으켜 나중에 암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식약처는 "2015년부터는 일반 엑스레이와 치과 엑스레이까지 방사선 안전 관리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환자의 누적 피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환자 방사선 안전관리법'(가칭) 제정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연간 의료용 방사선 검사 건수는 2007년 1억6000만 건에서 2011년 2억2000만 건으로 5년 사이 약 35% 증가했다. 1인당 연간 진단용 방사선 피폭량도 2007년 0.93mSv에서 2011년 1.4mSv로 50% 이상 늘었다.


3. 영상의학 의사들, 식약처 방사선 조치 반발

영상의학과 의사들이 식약처의 ‘CT 환자 방사선 피폭량 기록·관리사업’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올해 실시되는 ‘국민 개인별 맞춤형 방사선 안전관리’보다는 병원별 체계적 관리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한영상의학회 도경현 홍보이사는 "식약처 추진방안에는 방사선검사의 필요성보다는 촬영의 위해성만 강조하고, 이를 통해 환자가 필요한 검사를 포기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질병의 조기진단을 가로막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로 인해 환자의 혼란이 가중되고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관에서의 진단용 방사선 노출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환자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민 개인별 맞춤형 방사선 안전관리'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먼저 영상의학회는 진단영역의 저선량 검사인 방사선촬영은 그 위험성이 직접적으로 증명된 것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실제 국제방사선방어위원회(ICRP) 보고에서도 "의료피폭에서 환자의 선량한도는 없다"고 명시돼 있다. 특히 '선량관련 위험성을 고지해야 한다'는 규제를 하는 나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의학회는 "방사선 피폭을 많이 받을 경우 암발생 확률은 증가하지만, 이는 고선량을 일시에 받은 경우로 일반적인 방사선 촬영에서는 증명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실제 각 검사별로 낮은 선량의 검사 등에서 어떤 위험성이 얼마나 있는지 그 정도도 분명치 않는 상태다.

영상의학회는 “근거도 충분하지 않은 것을 마치 기정사실화해 설명하고 있다”며 “이는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없는 사항을 규제하려고 하는 것으로 타당성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의료기관 단위에서 관리는 필요하지만 개인 환자에게 고지하거나 기관 간 비교의 대상, 또는 평가의 대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재차 강조했다.

영상의학회는 개인별 피폭선량 관리에 대해선 장점보다는 역효과가 크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환자들의 알 권리를 존중한다는 장점과 함께 방사선 노출 선량 자료가 집단에서는 유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유용성이 확실치 않다는 우려에서다. 위해성을 개인적으로 해석하기 어렵고 국제방사방어위원회(ICRP)에서도 환자선량에서 오는 위험성을 개인적인 위험성으로 계산치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단영역의 저선량 검사인 방사선촬영은 그 위험성이 직접적으로 증명된 것도 없다. 도경현 이사는 “선량관리는 선량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돼야지 위험성을 평가하는데 사용돼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현재 우리가 알 수 있는 선량은 환자가 받은 정확한 선량이 아니라 표준팬텀에서 계산되는 선량이다. 또 알려진 CT의 방사선 위해는 대부분의 경우 CT 임상적 유용성에 비하면 매우 작다. 따라서 대부분의 환자는 방사선 위해를 걱정하는 것보다 CT를 시행해 정확한 진단을 얻는 것이 훨씬 더 이익이다. 따라서 검사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목적이 돼선 안된다는 입장이다. p>일각에선 이를 간과하고 개인별 선량관리를 내세워 관리를 하려고 한다면, 방사선 검사를 거부할 수 있고, 무조건 방사선량을 낮추려는 경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도경현 홍보이사는 "이로 인해 병변을 발견하지 못하는 불량검사를 유도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고, 결국 환자가 적절하게 진단을 받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영상의학회는 “근거도 없는 위험성을 고지하도록 관리하는 것보다 의료기관들이 방사선선량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하고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간 500만건의 방사선 촬영이 이뤄지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촬영마다 환자 누적선량을 기록해 관리하고 이전 기록을 보고 검사의뢰를 결정하게 한다면 환자에게 불필요한 불안과 두려움을 가중시키고 필요한 검사를 하지 못하는 결과만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도경현 홍보이사는 "영상의학과 의사들은 환자 검사시 최소한의 방사선량으로 최적의 검사를 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학회 차원에서도 환자선량 권고기준 마련, 기기 품질관리,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학회 차원에서 방사선 선량에 대한 병원별 체계적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 작업을 준비 중이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진다면 각 검사에 대한 적응증, 촬영 방법 등을 포함한 본격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그는 "외국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국내 안전관리 체계를 잘 적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상황에서 환자 개별 선량관리보다는 의료기관별 관리 체계가 우선적으로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4. 복부 CT 후 언제 아이를 가져도 될까요?

[2014-2-9. 추가] 복부 CT 후 언제 아이를 가져도 좋을지 물어오는 환자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받은 질문에 자신이 없어서 "정해진 건 없지만 대강 한달 후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고 답하였습니다. 관련 전문가에게 문의하여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가 적당히 답변을 잘 한 것 같기는 합니다.

"뭐가 걱정인지 잘 모르겠지만, CT 때문에 방사선에 피폭되었으니 한달 안에 깨끗해질 수 있겠냐는 걱정이라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CT 방사선은 몸에 고이는게 아니라 그냥 통과하는 에너지입니다. 통과하는 과정에서 인체에 일부 흡수된 에너지가 유전자 변형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겠지만 흡수되는 그 순간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 이후에는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굳이 백만분의 일 가능성을 걱정하자면 피폭 당시 변형이 일어난 정자, 난자가 이후에 임신될 경우이지만 그 잠복기는 정자, 난자의 수명인 수일~보름 사이일 것입니다. 수년 뒤에 정자, 난자로 자랄 원시생식세포에 돌연변이가 생길 수도 있지 않느냐는 걱정도 가능합니다만 그런 돌연변이세포는 정상적인 진화를 못하고 사멸되니 임신에 이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단 엑스선이 아닌 핵의학검사의 경우 통과방사선이 아니라 몸안에 방사능(자체방사선 발생능력)물질을 주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정기간 잔류방사선이 남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일주일 이내에 99%의 방사능이 제거되니 한달 뒤를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5. [2014-7-16. 조선일보 인포그래픽] CT 찍고 또 찍고... 한국인들, 의료 방사선 피폭 심각


6. 건강검진 PET-CT ???

앞으로 건강검진 목적으로 PET-CT를 촬영할 때 수진자에게 설명을 강화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참 한심한 정책이고 한심한 기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건강검진 목적의 PET-CT"의 유용성은 입증된 바 없는 반면 방사선으로 인한 위험성은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의학 전문가를 대표하는 기관이라면 당연히 "앞으로 건강검진 목적의 PET-CT 중단을 권고한다"라는 의견을 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알 권리'가 중요하다지만, 이상한 수치를 알려준다고 '알 권리'가 충족되는 것은 아닙니다.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위험한 검사를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알 권리' 아닐까요?

아래에 그 한심한 기사를 옮깁니다. "자연방사선 피폭량 3mSv의 3~8배 수준"인 "10~25mSv의 방사선량"이라고 알려준들 일반인이 무슨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겠습니까? 방사선에 관심이 많은 제가 들어도 알 수 없는데요... 이젠 제발 코메디는 그만두고 국민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전문가집단이 됩시다. 의사의 권위가 있어야 의사의 권익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엉터리 권고사항을 계속 낸다면 권위를 세울 수 없습니다. (2014-11-20. 이준행)

[2014-11-14. 청년의사] 건강검진시 방사능 피폭량 고시해야

앞으로 건강검진 목적으로 PET-CT를 촬영할 때 수진자는 검진 담당 의사 등에게 촬영 시 방사선 피폭량 등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소비자원, 관련 학회(대한핵의학회, 대한영상의학회), 협회(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7일 이러한 내용의 수진자 표준안내문과 의료기관 권고사항을 확정해 공동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표가 예정된 권고사항은 ▲건강검진용 PET-CT는 환자와 장비의 상태에 따라 최적화된 조건으로 촬영한다 ▲건강검진용 PET-CT 촬영 여부를 결정할 때 대상자의 연령, 가족력 등 암 발생 위험인자를 고려해 이득과 위험도를 비교한다 ▲건강검진기관은 PET-CT를 시행하기 전에 해당 검사에 의한 방사선 피폭량 및 위험성 등에 관한 사항을 수진자에게 고지해 수진자가 PET-CT 검사에 따른 이득과 위험도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등이다. 권고사항에 언급된 방사선량에 따른 위해성과 관련해서는 ‘한꺼번에 100 mSv(밀리시버트) 이상의 고선량 방사선을 받은 경우 장기추적 관찰 시 암발생률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한다.

이같은 권고사항은 암 위험요인이 없는 건강검진 수진자가 PET-CT 촬영에 따른 방사선 관련 정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촬영을 선택해 불필요하게 피폭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건강검진 시 암 조기진단을 위해 PET-CT를 촬영할 경우 약 10~25mSv의 방사선량을 받게 되는데, 이는 일상생활을 통해 받는 연간 자연방사선 피폭량 3mSv의 3~8배 수준이다. 따라서 건강검진 수진자가 암 위험인자나 증상에 따라 암을 조기 진단할 필요성과 방사선 피폭에 따른 위험을 함께 고려해 PET-CT 촬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안내를 추진하는 것이다.

수진자 표준안내문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PET-CT 촬영 시 방사선 피폭량, 촬영 시 고려해야 할 사항(암 조기진단의 이득, 방사선 피폭의 위험) 등을 담고 있다. 참고로 현재 PET-CT를 보유한 기관은 총 172곳이며, 이들 중 건강검진에 PET-CT를 활용하는 기관은 권고사항에 따른 표준안내문을 부착해야 하지만, 아직 권고사항이기 때문에 미부착에 따른 패널티는 없다. 한편 이번에 마련되는 표준안내문과 권고사항은 한국소비자원, 병협, 의협, 관련 의학회 등에서 소비자 또는 회원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전파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표준안내문 제작,배포는 보건의료 정책현안에 대해 정부가 관련 학회, 단체와 논의 및 합의를 통해 공동으로 개선방안을 만들고 의료계의 자발적 확산을 추진한 첫 사례라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 안내문을 건강검진 수진자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해 수진자가 충분한 설명을 듣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7. [2015-5-20. 연합신문] CT 검사만 49차례…1살 종현이는 방사선에 안전할까

그냥 놀라울 뿐입니다.


8. [2015-11-16. 방사선안전관리 교육]

1) 방사선 피폭의 전신에 대한 영향을 나타내는 유효선량의 단위는? Sv

2) 전리방사선이란? 불안정한 방사성 핵종이 좀 더 안정한 핵종으로 변환될 때 방출되는 입자(① 알파선 ② 베타선 ③ 중성자선)나 전자파(④ 감마선 ⑤엑스선)의 형태를 갖고 있는 에너지의 집합체로 어떤 매질을 직접 또는 간접으로 전리시킬 수 있는 에너지의 흐름이다. 전리방사선은 ① 알파선(헬륨원자핵의 흐름) ② 베타선(전자의 흐름) ③ 중성자선(중성자의 흐름) ④ 감마선(전자기파) ⑤엑스선 등이 있다. ▶ 투과력이 큰 순서: 중성자선>감마선. 엑스선>베타선>알파선

3) 방사선 보호장구 (예: 납가운)의 성능평가 주기는? 1년

4) 플루토늄 239의 반감기는? 2만 4300년


9. [2017-4-20. 위암팀 tumor board 정우경 교수님 발표] 반복적인 CT 검사의 방사선 위험

Stomach protocol CT의 radiation dose는 대략 10.5-13.5 mSv입니다. 5년간 8번 찍는다고 가정하면 약 84-108mSv의 누적량이 있습니다.

2007년 NEJM 논문에서 추정한 바로는 모든 암의 1.5-2%가 CT radiation 때문일 것이라고 합니다.

100 mSv 노출 시 100명 중 한 명에서 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추정치도 있습니다.


[References]

1) EndoTODAY 방사선위염

2) 목요집담회 방사선직장염

3) Radiation dose reference card PDF 0.5M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