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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Random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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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

준 사람이 나쁘지만 받는 사람은 더 나쁩니다. 아닌가? 둘 다 똑 같이 나쁘다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준 놈이나 받은 놈이나...


2018-12-3. 첫 송년회에서 나왔던 '상선약수'를 써 보았습니다.

청년의사 쇼피알 319는 탁월합니다.


[도서 기증]

신간 EUS 책, 복부초음파책, 장내세균 책 등을 구입하여 내시경실에 기증하였습니다. 공부에 도움되기 바랍니다.

[2018-12-19] 어떤 노병의 글을 옮깁니다. 세대마다 생각의 차이는 크지만 노병의 말은 한번 마음으로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25의 비극을 잊지 말자

역사의 교훈을 쉽게 잊는 민족은 그 후에 쓰디쓴 고통을 되풀이 받게 된다.

1930년대 들어와 히틀러는 정치적 기반을 다진 후 유럽 침략(통일)의 야욕을 착착 진행하고 있었다. 불안을 느낀 유럽국가들은 서로 우왕좌왕하고 있던 차 영국 수상 챔버린은 독일로 건너가 히틀러와 담판을 하고 협약을 맺은 후 영국으로 돌아와 “유럽의 평화” 를 가져왔다고 오천만 영국 국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히틀러는 소련과의 평화를 약속하고 폴란드 침공 점령을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를 일주일 만에 함락시킨다. 정신이 번쩍 든 영국은 처칠을 수상으로 임명하면서 독일과 결사적인 항전을 하니 이렇게 2차 세계대전은 시작하게 된다. 그때까지 유럽 대륙 문제에 개입하지 않던 미국이 만약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유럽의 역사는 어찌 되었을까?

2차 세계대전이 연합국의 승리로 끝난 후 유럽문제에 발목 잡혀 있던 소련이 극동 아시아 지역에서도 영향력 행사를 하려고 한반도 38선 북쪽 절반을 점거한 후 김일성을 앞세워 남한까지 완전히 침공하려 할 때, 8·15해방의 기쁨 속에 “대한민국” 정부들 수립한 우리는 과연 어떤 정신 심리 상태였던가?

김일성이 소련이 막강한 탱크와 군사 무기로 6·25침략을 준비하고 있을 대 남한정부와 국민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던가? 미 국무장관 에치슨의 대공산권 방위선을 38선에서 한반도를 빼고 일본쪽 동해안으로 후퇴시키면서 주한 미군을 철수시킬 때 우리 정부와 국민은 안보의식이 어찌 그토록 멍청하였던가? 6

·25의 비참한 동족상잔의 쓴 맛을 본 후 이승만 정권은 한미 방위조약으로 미군의 발목을 잡고 한국군의 무장을 독려하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지 않았던가? 미국의 경제력과 군사력의 막강함에 의지하여 2차 세계대전 후 영국은 철저하게 미국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미군의 보호속에 경제력을 회복한 일본은 소련과 중국을 대항하여 철저하게 미국과 호흡을 맞추고 있지 않는가? 6·25를 일으킨 김일성과 달리 김정은은 어려서 서방세계에서 교육을 받았으니 혹시 다르지 않을까 하는 환상속에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걸 기대(희망)하면서 긴장을 풀고 있는 요즘의 우리 자세가 한없이 불안하여 잠을 이룰 수 없는 것이 6·25참전 국가유공자의 부질없는 노파심일까?

미국과의 철저한 안보 동맹만이 우리의 생존 전략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미국의 신임을 잃는 순간 외국 자본은 썰물처럼 빠져나갈 것이며, 우리의 경제력은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릴 것이다.

이중화


1년 전 기사이지만... 박준철 교수의 건강비타민이라는 흥미로운 기사를 보았습니다.


[2018-12-28] 일본내과학회 주최 학술행사에서 미취학 아동이 있는 젊은 엄마/아빠 의사들을 위하여 탁아실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자동 번역이지만 내용을 알아보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