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oTODAY | EndoATLAS | OPD

Parasite | Eso | Sto | Cancer | ESD

Boxim | DEX | Sono | Schedule

Home | Recent | Blog | Links


[제6회 Web-seminar]

Previous | Next

SPC 진료의뢰센터와 함께 Web-seminar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의: 02-3410-0506). 10월 6일 (화) 저녁 7시 Web-seminar (주제: 조기위암 발견을 위한 tip)에는 79명의 선생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사전 등록: 124명, 사전등록 대비 참석률 64%). 감사합니다.


[2015-10-6. Web-seminar 질문] Sedation하면서 내시경을 시행하는 중에 belching이 심해 위주름을 못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이에 대한 tip이 따로 있으신지요?

A. Belching이 심한 경우 중 상당부분은 sedation이 과했기 때문입니다. Sedation을 가볍게 하면 (비록 잠들지는 않지만) 환자들이 훨씬 잘 참는 것 같습니다. Belching이 심하면 검사를 중단해 보십시오. 잠시 기다려 약간 회복된 후 다시 내시경을 삽입하여 잘 관찰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어떻게 노력해도 belching이 심하여 검사를 못하는 환자가 있는데 barium study로 변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못하겠으면 못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대안을 찾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10-6. Web-seminar comment] 과거 검사시에 심한 구역반사를 보인 경우에는 GC 에서 루프를 만들며 duodenum 에 들어가는 경우 구역반사가 심하게 유발되는 경우가 많아 stomach 을 먼저 충분히 관찰하고 duodenum 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A. 감사합니다. 위를 자세히 보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과거 belching이 심했던 환자는 위부터 보자는 좋은 의견입니다.


[2015-10-6. Web-seminar 질문] 내시경적 의미있는 fold thickening은 주관적인가요? 아님 어느정도 객관적기준이 있나요? 우문이지만 부탁드립니다.

A. 주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변수가 많아서요. 많은 증례를 보고 익히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모두 보만 4형 진행성위암이었습니다.


[2015-10-6. Web-seminar 질문] 검진내시경중 whitish ulcer scar와 scar-like EGC감별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감별팁이 있는지요? 예를 들면 환자는 GU 병력이 없는데 whitish scar있어 조직검사를 하였고 2달 뒤 조직검사 재검에서도 문제가 없었지만 의사마음은 편하질 않네요

A. 비록 검진 내시경이라고 하더라도 과거력을 잘 확인하고 과거 내시경 사진을 검토한 후 검사를 시작하면 상당 부분 해결될 수 있습니다. 육안소견산 BGU scar인데 두 번 검사하여 암으로 나오지 않으면 대부분 암은 아닙니다. 내시경 육안소견에 익숙해지고, 조직검사를 정확히 하는 방법을 갈고 닦으시기를 권합니다. 내시경 의사의 평생 숙제니까요.


[2015-10-6. Web-seminar 질문] 보만 4형 진행성위암이 의심되나 조직검사 음성인 경우 얼마 정도의 기간을 두고 EGD f/u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당장 재검을 해야 합니다. 오늘 당장, 혹시 식사를 하셨다면 내일 검사를 해야 합니다. 보만 4형 진행성위암이 의심되면 절대로 일정 기간을 두고 추적검사를 하면 안 되겠습니다. 당장 결론을 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진단하고 수술해도 O & C 할 확률이 높은데 몇 주나 몇 달을 기다릴 수 없는 일입니다. 기다리다가 뒤늦게 진단되면 의료 분쟁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지금 당장 재검하시기를 권합니다.


[2015-10-6. Web-seminar 질문] 보만 4형 진행성위암이 의심될 때 조직검사는 몇 개나 얻어야 할까요?

A. 조직검사 갯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디서 조직검사를 하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면밀히 관찰하여 미란이나 궤양이 있는 부위를 찾아서 조직검사를 하면 금방 진단이 됩니다. 그러나 미란이나 궤양이 없는 부위에서는 아무리 많이 조직검사를 해도 진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물파기 전법' 혹은 'bite on bite 전략'은 늘 실패합니다. 자세히 관찰하여 가능성 높은 곳에서 조직검체를 6개 얻기를 권합니다.


[2015-10-6. Web-seminar 질문] 비후성 위염이나 보만 4형 진행성위암에서 CT가 크게 도움이되나요?

A. 크게 도움되지는 않습니다. 참고가 되는 정도입니다. 절대로 CT 결과를 믿으시면 안 됩니다. 내시경 소견이 100배 더 중요합니다.


[2015-10-6. Web-seminar 질문] 교수님 강의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혹시 좋은 사진들을 계속 보면서 익히고 싶은데 강의록을 전처럼 공유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A. 대부분의 내용은 제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습니다. 아래 link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endotoday.com/endotoday/index_endoatlas.html


다음 web-seminar 시간은 11월 3일 (화) 저녁 7시입니다. 제목은 '식도암 및 다양한 식도질환의 내시경 진단'입니다. https://attendee.gotowebinar.com/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