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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 Monday GI conference 2017-8-7. Tips from an expert in colonic polypectomy - 장동경 교수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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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병소의 크기에 따라 치료방법을 결정합니다. Hot biopsy polypectomy는 퇴출되는 분위기입니다. 생각보다 residual tumor가 많이 남고, delayed perforation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胃)와는 약간 분위기가 다릅니다. 대장에서는 ESD의 indication을 조금 strict하게 적용하는 경향입니다. Piecemeal EMR이 나름대로의 역할과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Colonoscopy는 미는 기술이 아닙니다. 밀면 cecum까지 도달할 수 없습니다. 계속 '밀당'을 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cecum까지 들어간 다음 나오면서 용종을 제거하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들어가면서 바로바로 떼는 것보다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빼는 상황에서 내시경이 직선화되어 절제술이 쉬워집니다.

아래쪽 stalk이 남아있어야 출혈의 경우 대처하기가 쉽습니다. 맨 오른쪽의 경우 cold snaring으로 제거해도 무난합니다. Mechanical cutting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적인 EMR에서는 tenting 후 통전하는 것이 표준적인 술기입니다만, cold snaring에서는 당기지 않고 그 자리에서 snaring 하여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Tenting을 시도하면 튕겨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동경 교수님께서는 Winter school 2017에서 다루었던 부분도 참고하라고 조언하셨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2월 SMC Winter School 강의교재 3 - 하부 위장관


[FAQ]

[질문] 전 내시경에서 용종이 3개 있다고 의뢰되었는데, 조직검사도 하지 않았다는데 2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기록을 남기고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답변] 기술을 정확하게 하고 추적관찰을 조금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아스피린이나 다른 항혈소판제 혹은 항응고제에 대한 선생님의 대략적인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답변] 원래는 아스피린 먹고 있어도 용종절제술을 할 수 있습니다. Cardiology 적인 고위험 환자에서는 시술을 할 수 있습니다.

장동경 교수님은 "술기에 해당하는 부분은 가이드라인에서 명확히 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이 좋으면 많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술이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나 할까요... 부단히 노력하여 술기를 향상시키십시요."라는 말로 강의를 매듭지으셨습니다.


[References]

1) SMC Endoscopy Unit 삼성서울병원 내시경실

2) SMC Monday GI conference 삼성서울병원 일원내시경교실 월요점심소화기집담회

3) SMC Thursday endoscopy conference 삼성서울병원 일원내시경교실 목요점심내시경집담회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