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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306 - 어떤 우여곡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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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종이나 조기위암 내시경 치료 후에는 참 다양한 일이 벌어집니다. 출혈과 같은 합병증이 아니더라도 질병의 특성 때문에 이소성 재발, 추정보다 깊은 침윤, 수술의 필요성, 수술 후 림프절 전이 발견 등입니다.

위선종으로 치료하였습니다. 결과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추적내시경에서 위암이 발견되었습니다. ESD를 하였는데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림프절 전이가 있었습니다. 항암치료를 하였습니다. 이후 재발은 없었습니다.


선종입니다.


Marking을 하였습니다. 병소의 edge보다 5 mm 바깥쪽으로 8개 정도 표시하고 있습니다.


Partial submucosal injection 후 circumferential cutting을 하였습니다. Marking한 곳에서 5 mm 정도 바깥을 자릅니다. 그러니까 병소로부터 예상되는 tumor free area는 1 cm입니다.


Circumferential cutting을 마친 모습니다.


Submucosal dissection 후 지혈까지 마친 모습니다.


병리검사를 위하여 스트로폼에 고정하였습니다.


병리결과는 예상하였던 바대로 선종 완전절제였습니다.


추적관찰 중 위각부 위암이 발견되었습니다. Moderately differentiated였습니다.


병소는 위각의 proximal쪽과 distal쪽에 걸쳐 있었습니다.


ESD 시술은 무난히 잘 끝났습니다.


방향을 잘 표시하여 스트로폼에 고정하였습니다.


병리과에서는 2 mm 간격으로 cutting하여 slide를 만듭니다.


실망스러운 병리결과였습니다.


원칙대로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후 림프절 전이가 확인되었습니다. 항암치료를 추가하였습니다.

참 복잡한 과정이었지만 추적관찰기간 동안 재발은 없었습니다.

© 2015-9-4.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