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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 Monday GI conference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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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on perforation during colonoscopy (임상강사 김지원)

* 참고: EndoTODAY 애독자 증례 편지 - 대장 천공 - 꼭 읽어보세요!!


이준행 comment: 그 동안 제가 옆에서 보았던 대장 천공 사진 몇 개 소개합니다. 저야 대장내시경을 거의 하지 않지만...

보다 자세한 설명을 보시려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보만 4형 진행성 위암과 천공은 내시경의사의 숙명입니다. 조심하고 잘 대처하는 수밖에... 절대로 피할 수 없으니...

* 참고: EndoTODAY 천공


2. Small bowel bleeding

신인섭 선생님께서 2015년 ACG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발표해 주셨습니다.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반복하는 것이 도움될 때가 많습니다.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에서 출혈병소를 놓치고 엉뚱하게 소장출혈 환자로 진단을 붙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2015년 ACG 가이드라인에 따른 결론인데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캡슐내시경 전에 CT를 찍어보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EndoTODAY obscure GI bleeding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11월 2일 APDW2016 PG course에서 일본의 Naoki Ohmiya 선생님께서도 CT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당시 제가 현장 중계하였던 내용을 소개합니다.

Ohmiya N. Dig Endoscopy 2015

Occult와 overt GI bleeding의 원인이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Ohmiya 선생님은 둘을 구분하지 않는 algorithm을 제안하였습니다. Obscure GI bleeding (overt and occult)에서 가장 먼저 chest-pelvic plain X-ray & contrast-enhanced CT를 첫번째 검사로 제안하였습니다.

Ohmiya N. Dig Endoscopy 2015

저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In my opinon, the role of abdominal CT has been underestimated in the evaluation of obscure GI bleeding. So, I am very happy to see your algorithm. My question is what kind of CT do you recommend; just routine contrast-enhanced CT or CT angiography." 연자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답하면서, 자신도 capsule endoscopy나 enteroscopy 전에 CT를 시행하고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Active bleeding의 경우에는 small bowel enteroscopy를 바로 시행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은지 floor에서 질문이 있었습니다. 연자는 CT는 다소 고가이지만 쉽게 시행할 수 있다고 답하면서 "CT is the first diagnostic tool in Japan."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상부 내시경과 하부 내시경에 이상이 없을 때 capsule endoscopy나 small bowel enteroscopy로 넘어가기 전 CT부터 찍자는 연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