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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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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inked agammaglobulinemia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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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는 서구에 비하여 흑색종이 드문 편이지만, 비교적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는 예가 많아서 예후는 불량합니다. 흑색종은 소화관으로 잘 전이되는 대표적인 악성질환으로, 흑색종으로 사망한 환자의 60%가 부검에서 소화관 전이가 발견됩니다. 가장 전이 빈도가 높은 곳은 소장이지만 대장, 위, 식도 등에도 전이가 흔합니다. 위로의 전이는 약 10-26% 정도이며 다발성 점막하 종양으로 관찰됩니다. 특히 점막하 종양 상단의 depression과 black discoloration이 특징입니다. 간혹 amelanotic melanoma도 있으므로 (이 경우는 black이 아님)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증례에서는 얼굴 피부에 흑색종이 있었지만, 광범위하게 전이된 흑색종의 10% 정도에서는 원발부위를 찾을 수 없다고 합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 2004;28:71-75). 필자도 전이성 흑색종으로 진단된 환자의 원발부위를 찾을 수 없었던 경우가 있었는데, 그 환자에서 수년 전 얼굴의 점을 뽑은 과거력이 있었기 때문에 혹시 얼굴의 점이 흑색종이었지 않나 의심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2014. 6. 4. 이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