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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ric cancer 639 - single elevated erosion, finally adenoma with H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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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erosion can be adenoma or EGC when the shape is not round and the edge is irregular.
내시경 초심자께서 작은 single erosion을 발견하고 아래와 같이 결과를 주셨습니다.
▷ Gastric erosion
- Pre-pyloric antrum, GC side에 0.7cm sized round shape의 smooth elevated lesion이 관찰된다. 중앙에는 부정형의 erosion이 동반되어 있다.
내시경 조직검사는 adenoma with HGD로 나왔고 내시경 절제술을 하였고 모든 것이 매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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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ular adenoma with high grade dysplasia
1. Location : antrum, posterior wall
2. Gross type : flat
3. Size of adenoma : (1) longest diameter, 4 mm (2) vertical diameter, 3 mm
4. Resection margin : negative resection margins(N)
이 증례를 보면서 느낀 점 한 가지가 있습니다. Single erosion을 발견하였고 "중앙에는 부정형의 erosion이 동반되어 있다"고 관찰하였으면 r/o adenoma 정도의 impression을 붙일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Gastric erosion"으로만 붙인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아직 경험이 짧으니 과감한 진단명을 붙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Impression을 어떻게 붙일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Singel erosion으로 붙이고 조직검사 결과가 gastritis로 나오면 1-2년 후 검진 내시경을 하게 될 것입니다. r/o adenoma면 조직검사에서 adenoma가 나오지 않더라도 short-term followup을 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r/o EGC를 붙이면 거의 항상 short-term followup을 하게 되겠지요.
어느 강도의 impression이 좋을지 고민하면서 내시경 결과를 쓰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한 마디로 '힘 조절'이 필요합니다.
작은 병변 놓치지 않고 잘 검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직검사 4번 후 ESD 하였던 조기위암]
작은 함몰형 병소의 조직검사에서는 false negative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번째 조직검사에서 위암 suggestive로 나와 ESD를 하였던 증례입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다소 tight한 간격으로 재검을 해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보험제도가 합리적이라면 두번쨰 정도에서 암이 나오지 않았을 때 diagnostic ESD를 해 볼 수 있을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참고: EndoTODAY 위암 1)
[Single elevated erosion의 추적검사 중 확인된 진행성 위암]
Adjuvant chemotherapy가 필요한 상황이나 환자가 연령을 이유로 원하지 않으심.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 (2018-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