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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ric cancer 665 - Challenging location for E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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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C at gastric fundus and GC side of mid to high body is difficult to treat with ESD technique due to difficult approach.

위체상부 대만의 조기위암입니다. 진단 내시경에서는 정면에서 병소가 보이기 때문에 찾기 쉽고 조직검사도 어렵지 않습니다.

ESD를 위해서는 병소와 평행한 방향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저는 '낮은 포복'이라고 부릅니다), 위체상부 대만서는 낮은 포복 접근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크게 반전하면서 잘 비틀어 각도를 맞춰야 합니다.

이런 시술을 하고 나면 손가락, 손목, 어깨, 허리가 모두 저리고 아픕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stretching을 하면서 결과를 기다립니다. 앞으로 이런 병소는 수술을 보내야겠다 생각합니다. 며칠 후 추가 수술을 권하지 않아도 좋을 병리결과가 나오면 그 동안의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집니다. "앞으로 이런 병소는 수술을 보내야지" 다짐했던 것은 없던 일이 됩니다. 고생스럽더라도 또 하는 수 밖에...

ESD가 육체노동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Lee Jun Haeng. (2018-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