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nner | ESA | Schedule | OPD
Seminars | Atlas | Recent | Links
001 | 101 | 201 | 301 | 401 | 501 | 601 | 701 | 801 | 901 | 1000
[2014-4-28] 심한 빈혈로 내원한 분입니다. Hematemesis나 melena의 병력은 없었습니다.
내시경에서는 전형적인 보만 4형 진행성위암이었습니다. 수술장에서 peritoneal seeding nodule 들을 발견하였습니다 .
[2026-9-29] 보만 4형 진행성 위암의 clinical presentation은 다양합니다. 가장 전형적인 B4는 비교적 젊은 여성에서 수 개월간의 소화불량과 체중감소로 병원을 찾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젊지 않은 분도 있고, 남성도 있고, 증상이 없이 건진에서 발견되기도 하고, 복수가 발생한 후 진단되기도 합니다. 뭔가 이상한 소견인데 조직검사에서 암이 확인되지 않다가 반복 검사 끝에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래 전 저는 비전형적인 B4로 아래의 경우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링크를 따라가 살펴보실 것을 권합니다.
빈혈 환자의 암 진단 비율은 환자군에 따라 상당히 다릅니다. 65세 이상 고령자에서는 약 20%, 남성에서는 약 25%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Hematemesis나 melena가 없더라도 꼭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은 필요합니다. 아울러 복부 CT 검사도 함께 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보통 위내시경과 복부 CT를 함께 처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대장내시경을 처방하는 방법이지요.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과 CT를 한꺼번에 처방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빈혈 환자가 세 검사를 하루에 받는 것은 상당한 부담인지라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일원내시경교실 바른내시경연구소 이준행. EndoTODAY Endoscopy Learning Center. Jun Haeng Lee (2014. 4. 28.)